한 도서에 여러번 글을 써도 최근에 쓴 글의 거리만 반영됩니다.

순례 주택
유은실
수림이네 네 식구가 쫄딱 망한 뒤, 돌아가신 외할버지의 옛 여자친구의 빌라‘순례 주택’으로 이사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솔직하지 못한 엄마, 누군가에게 얹혀사는 데 일가견 있는 아빠, 라면은 끓일 줄 모르고 컵라면에 물만 겨우 부을 줄 아는 고등학생 언니까지, 졸지에 망한 수림이네 가족은 평소 업신여기던 순례 주택으로 이사 오게 된다. “온실 밖으로 나와 세상에 적응하게끔” 훈련시켜 주려는 순례 씨의 원대한 계획이 시작된 것이다. 자기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순례 주택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수림이네 가족은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논점1 ) 진짜 어른의 기준은 무잇인가? 논점2 ) 물질과 체면으로 사람과 삶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옳은가?
1번째로 내 생각의 진짜 어른이란 단지 나이만 상대적으로 높을 수록 어른이 아닌 진정한 어른의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 진정한 어른의 행동이라는 것은 무조건 좋은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을 가지는 것과 어른으로서의 바른태도를 지니고, 아직 어른이 되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격려와 존중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해. 2번째로 물질과 체면으로 사람과 삶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 물질은 사람의 삶과 가치의 전부가 아닌 부과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체면은 겉모습이 될 수 있기에 함부로 삶과 가치를 판단 할 수 있지만 이것도 사람의 내면에 대해 진정한 삶과 가치가 아니기에 다 옳지 못한 것 같아.
저는 처음에는 어른이라고 하면 나이가 많고 돈을 많이 벌며 자기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꼭 맞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모두가 어른다운 것은 아니고 돈이 많다고 해서 모두 존경받을 만한 사람인 것도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진짜 어른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도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돈도 많지만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돈은 많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가 더 어른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짜 어른의 기준은 나이나 재산이 아니라 책임감과 배려심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물질과 체면으로 사람과 삶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돈이 많거나 좋은 집에 사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비싼 물건을 가지고 있거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을 더 대단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기준만으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물질만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면 그런 소중한 가치들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저는 사람의 가치는 돈이나 집의 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으로 가치를 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종종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사람을 판단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비싼 옷을 입거나 좋은 물건을 가진 사람을 보면 더 멋진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꼭 그 사람의 성격이나 인격을 보여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짜 어른이라면 물질과 체면보다 사람 자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다고 무조건 존경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적다고 무시받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을 가치가 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짜 어른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지 않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각자 자신의 일에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익만 생각한다면 사회는 점점 더 차가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모둠 활동을 할 때 어떤 친구는 열심히 참여하지만 어떤 친구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예전에는 열심히 하지 않는 친구를 무조건 나쁘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친구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책임을 다하지 않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돈을 벌고 좋은 집을 사고 좋은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은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행복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돈은 많지만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고 늘 외롭게 살아간다면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반대로 큰 부자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정한 행복은 물질적인 풍요로움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와 마음의 만족에서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집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집을 단순히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집이란 사람들의 추억과 관계가 담겨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의 크기나 가격보다 그 안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크고 화려한 집이라도 서로 싸우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행복한 공간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반대로 작은 집이라도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면 충분히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래에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되고 싶지만 그보다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실수를 했을 때 변명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때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옳은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끝없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훌륭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끔 성적이나 외모 또는 집안 형편 같은 것으로 사람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기준은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합니다. 저는 앞으로 친구들을 대할 때도 그 친구가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는지보다 어떤 마음을 가진 사람인지 먼저 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다른 사람을 존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바른 행동을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생기거나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에도 사람의 가치는 돈이나 재산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과 배려심 그리고 올바른 마음가짐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나이만 먹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이러한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언젠가 누군가에게 믿음을 주고 존경받을 수 있는 진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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